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SA등급 획득…3년 연속 최우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대가 11일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서 SA등급을 받았다.
  • 교육혁신 성과 S·자체 성과관리 A로 3년 연속 최우수다.
  • AI·디지털 융합교육 강화와 학생지원 개선이 높이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X 융합교육 등 교육혁신 성과
중도탈락 예방 체계화 긍정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가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경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대는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경남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경남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2020.1.18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경남대는 교육혁신 성과에서 S등급, 자체 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받았다.

경남대는 지난해에 이어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확보한 재원은 교육혁신 성과 확산과 학생 지원체계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힌 점과 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학생을 관리하는 체계를 고도화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경남대는 자유전공과 다전공 제도를 확대하고 AI와 전공을 결합한 'AI+X 융합교육'을 운영해 왔다. 몰입형 프로젝트 학기제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혁신도 추진했다.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다시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도 평가받았다. 대학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의 지속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IR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성과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분석 결과를 학사운영과 학생지원, 교육과정, 수업혁신 등 대학 운영 전반의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2026년에는 일반대학 141개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별 자율 혁신과 성과에 따른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재규 총장은 "이번 SA등급은 대학 구성원들이 교육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