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이 11일 장 초반 15%대 급등했다.
- 2분기 매출 7579억원·영업이익 579억원을 냈다.
- 분기 최대 실적에 하반기 성장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NHN이 장 초반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5.09%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이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규모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1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이 가운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491억원으로 13.5% 늘었으며, 모바일 게임 매출은 905억원으로 26.3% 증가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추진한 경영효율화와 비용통제의 성과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2분기 실적을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삼아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