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31일 소상공인 든든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법률·세무·노무 전문가 30명이 재능기부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 관내 소상공인·예비창업자는 시청 방문·전화로 신청해 무료 기본 자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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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에는 법률·세무·노무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위원 30명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비예산 사업으로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소상공인과 1대1로 매칭돼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듣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절차는 신청서 접수 후 분야별 전문가 매칭, 자문·상담 진행, 결과 보고 및 사후관리 순으로 이어진다.
기본 자문은 전문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제공되며 보다 심도 있는 심화 자문이 필요할 경우 신청인이 원하면 해당 전문가와 별도 계약을 통해 추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든든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든든지원단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