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31일부터 창업캠프를 열었다.
- 양평 중·고생이 지역자원 바탕으로 창업을 배웠다.
- 학생들은 멘토와 BM 설계·데모데이를 체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평=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CEO 메이커스 창업캠프'를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양평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과 관광자원 등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배우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창업가정신 교육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 창업가와 디자이너, 영화감독, 유튜버, AI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을 직접 만나 창업 과정과 진로 경험을 듣게 된다.
이어 멘토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하고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제작, 가격 전략 등을 구상하며 실제 창업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한다. 캠프 과정에서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템을 발전시키고 판매 전략을 세운 뒤 모의 창업 발표인 '데모데이'를 진행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 도전 정신을 기르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적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과 지역 청년 창업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된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미래 사회는 정답을 찾는 사람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창업가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