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31일 세계유산위 기간 대한민국관 내 회암사지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 종료했다고 밝혔다다
- 홍보관에서는 전시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 역사·문화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알렸다다
- 일평균 1만3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회암사지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양주시는 향후 국내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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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대한민국관 내에 운영한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가 연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암사지의 역사성과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와 더불어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홍보관이 대한민국관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시는 전했다.
양주시에 따르면 홍보관에는 일 평균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회암사지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 등재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에 대한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면서 회암사지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