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31일 여름 해수욕장 테마로 관광객을 맞고 있다.
- 망상·추암·대진·어달·노봉 해수욕장은 가족휴양·서핑·야경 등 특색을 살려 인기를 끌고 있다.
- 31일부터 9일까지 운영시간 연장과 해변 뮤직페스티벌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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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여름철 다양한 테마의 해수욕장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 동안 가족과의 휴양, 감성 있는 바다 산책, 짜릿한 서핑,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의 주요 해수욕장으로 망상, 추암, 대진, 어달 등이 있으며 각 해수욕장은 특색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넓은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해양레저 체험, 감성 카페 및 야간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머무는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망상해수욕장은 4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춘 동해안의 대표 휴양지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 풀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굿즈샵과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추암해수욕장은 애국가의 첫 소절에서 알려진 촛대바위와 추암출렁다리, 해암정,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룬 명소로 시원한 바다 풍경과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달해수욕장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어달삼거리'와 감성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해수욕장과 도로 인접하여 쉽게 접근 가능하며 얕은 수심 덕분에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와 카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대진해수욕장은 동해안의 대표 서핑 명소로 서핑존과 일반 물놀이 구역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다. 주변 환경도 정비되어 쾌적한 해변을 제공하며 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피서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노봉해수욕장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한 웰니스 해수욕장이다. 한적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자연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추암해변 해암정에서는 30일부터 31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는 1일부터 4일까지 '해변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며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31일부터 9일까지는 망상·추암해수욕장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해 여름 저녁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매력의 해변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