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삼성·LG 양강 체제...지난해 넘어선 역대급 흥행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과 LG가 13일 기준 전반기 양강 체제로 마감했으며 KBO리그 관중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KT·KIA·두산·한화·NC·롯데는 각기 다른 장단점 속에 5강 경쟁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 SSG와 키움은 마운드 붕괴와 타선 부진으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시즌 향방은 16일부터 재개될 후반기에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전반기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양강 체제로 끝났다. 그리고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 수는 매번 신기록을 갱신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은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전반기 최종전에서 6-5로 이겼다. 삼성은 51승 2무 32패, 승률 0.614로 전반기 1위에 올랐다. LG는 52승 33패, 승률 0.612를 기록했다. 두 팀의 격차는 승차 없이 승률 2리뿐이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2026 KBO 정규시즌 전반기 최종 순위. [그래픽=CHAT GPT] [제작: 한지용 기자]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이 전반기 1위로 반환점을 돈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10개 구단 체제가 정립된 2015년 이후 전반기 1위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81.8%다.

◆투타 균형의 삼성과 악재 속 버틴 LG

삼성은 투타 균형이 좋았다. 팀 타율 0.275로 3위, 팀 평균자책점 4.11로 2위에 올랐다.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한 경기도 던지지 못하고 이탈했지만, 잭 오러클린이 17경기 83.1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4.86으로 공백을 메웠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17경기 107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로 1선발 역할을 했다.

타선에서는 프리에이전트(FA)로 KIA에서 복귀한 최형우의 존재감이 컸다. 최형우는 81경기 타율 0.329, 95안타(12홈런) 66타점 4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34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66경기 타율 0.339, 83안타(8홈런) 57타점 49득점, OPS 0.940으로 힘을 보탰다. 르윈 디아즈도 85경기 타율 0.295, 98안타(16홈런) 71타점 52득점, OPS 0.880으로 중심타선의 무게감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최형우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경기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친 후 르윈 디아즈, 구자욱과 밝게 웃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위 LG는 악재 속에서도 버텼다. 마무리 유영찬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외국인 선발 요니 치리노스도 부진 끝에 팀을 떠났다. LG는 손주영을 마무리로 돌리고 장현식을 선발로 전환했다. 손주영은 22경기 25.2이닝 1승 0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40으로 유영찬의 공백을 메웠다.

타선에서는 오스틴 딘이 LG를 이끌었다. 85경기 타율 0.339, 111안타(27홈런) 83타점 69득점, OPS 1.082를 기록했다. 홈런은 KIA 김도영과 공동 1위, 타점은 한화 강백호에 이어 2위다. 문보경이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한 가운데 오스틴의 존재감은 더 컸다.

[서울=뉴스핌] LG의 오스틴 딘이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5 wcn05002@newspim.com

◆연결력의 KT와 장타력의 KIA

3위 KT(47승 1무 35패)의 힘은 타선이었다. 팀 타율 0.282로 리그 1위에 올랐다. FA로 이적한 최원준은 79경기 타율 0.363, 116안타(7홈런) 44타점 68득점, OPS 0.950을 기록하며 전반기 타율 1위에 올랐다. 샘 힐리어드는 83경기 타율 0.291, 95안타(20홈런) 70타점 60득점, OPS 0.895로 중심타선에 무게를 더했다. 최원준과 함께 올 시즌 KT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도 82경기 타율 0.293, 98안타(6홈런) 54타점 40득점, OPS 0.764로 타선의 짜임새를 높였다.

마운드는 완벽하지 않았다. KT는 '선발 왕국'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과 부진 악재 끝에 팀 평균자책점 4.72로 8위에 그쳤다. 그래도 뒷문에는 박영현이 있었다. 박영현은 34경기 38이닝 6승 무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상황을 가리지 않고 등판하며 KT의 상위권 수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뉴스핌] KT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왼쪽)과 KIA 외국인 선발 투수 애덤 올러. [사진=KT 위즈, KIA 타이거즈]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4위 KIA(45승 2무 39패)는 장타력으로 버텼다. 팀 타율은 0.269로 7위였지만, 팀 홈런 101개로 리그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86경기 타율 0.298, 94안타(27홈런) 74타점 69득점, OPS 1.010을 기록했다. 오스틴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다. 주장 나성범도 82경기 타율 0.295, 85안타(17홈런) 49타점 47득점, OPS 0.912로 중심타선을 지켰다.

마운드는 숙제를 남겼다. 애덤 올러는 16경기 99.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외국인 에이스 역할을 했다. 제임스 네일도 18경기 102.2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7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그러나 이의리가 크게 흔들렸고, 마무리 성영탁도 전반기 막판 기복을 보였다. KIA가 후반기 더 치고 올라가려면 국내 선발진과 뒷문 안정이 필요하다.

◆마운드의 힘 두산·공포의 타격 라인 구축한 한화

5위 두산(44승 2무 41패)은 마운드의 팀이었다. 팀 평균자책점 3.90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2년 차 우완 최민석은 16경기 92.2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으로 전반기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곽빈도 17경기 97이닝 8승 3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다.

타선은 압도적이지 않았지만 버틸 힘은 있었다. 두산은 팀 타율 0.269로 6위였다. 김민석은 79경기 타율 0.306, 78안타(4홈런) 32타점 37득점, OPS 0.808로 상위 타선에서 활로를 열었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도 75경기 타율 0.287, 80안타(9홈런) 43타점 39득점, OPS 0.833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산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 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가을야구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선발 투수 최민석(왼쪽)과 한화의 선발 투수 류현진. [사진=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6위 한화는 타선의 무게감이 달라졌다. 팀 타율 0.274로 4위, 팀 홈런 95개로 2위에 올랐다. 한화는 '페문강노허'로 이어지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후반기 5강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요나단 페라자는 82경기 타율 0.314, 96안타(17홈런) 53타점 69득점, OPS 0.974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했다. 문현빈도 80경기 타율 0.288, 92안타(9홈런) 50타점 52득점, OPS 0.839로 상위 타선에 힘을 보탰다. 강백호는 78경기 타율 0.313, 94안타(23홈런) 85타점 50득점, OPS 0.984로 전반기 타점 1위에 올랐다. 노시환은 78안타(17홈런) 56타점 59득점, OPS 0.830으로 장타력을 더했다. 허인서도 73경기 타율 0.292, 62안타(12홈런) 45타점 39득점, OPS 0.864를 기록하며 신인왕 경쟁의 선두권에 섰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과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버텼다. 류현진은 15경기 87.2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왕옌청은 17경기 85.1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3.59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다만 팀 평균자책점은 4.50으로 6위였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이탈 여파가 컸다. 지난해 마무리로 활약했던 김서현은 제구 난조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타선이 점수를 냈을 때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한 한화다. 

◆타격과 기동력 앞세운 NC, 전반기 막판 저력 보여준 롯데 

7위 NC(39승 1무 42패)의 팀 타율은 0.278로 2위에 해당했다. 박민우는 78경기 타율 0.337, 92안타(5홈런) 48타점 48득점, 26도루, OPS 0.897을 기록했다. 김주원은 81경기 타율 0.306, 98안타(13홈런) 40타점 55득점, 20도루, OPS 0.859로 공수주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우성도 78경기 타율 0.332, 94안타(6홈런) 35타점 32득점, OPS 0.822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서는 '건강한' 구창모가 중심을 잡았다. 구창모는 16경기 91.1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그러나 NC의 팀 평균자책점은 4.55로 7위였다. 후반기 5강 경쟁을 이어가려면 외국인 투수 및 불펜 안정이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NC 선발 투수 구창모(왼쪽)와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 [사진=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8위 롯데는 초반 부진을 딛고 전반기 막판 반등했다. 팀 타율은 0.260으로 8위였다. 빅터 레이예스는 85경기 타율 0.348, 117안타(11홈런) 61타점 43득점, OPS 0.915로 타선을 이끌었다. 황성빈도 66경기 타율 0.289, 69안타 20타점 38득점, 32도루로 활로를 열었다. 그러나 타선 전체의 기복은 컸다.

마운드에서는 김진욱이 에이스 역할을 했다. 김진욱은 16경기 94.2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나균안도 16경기 92.1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롯데가 중위권 판도를 흔들려면 타선의 반등이 필요하다.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웠던 SSG와 키움

9위 SSG는 마운드 붕괴가 뼈아팠다. 팀 평균자책점 5.84로 최하위였다. 김광현의 어깨 수술 이탈과 외국인 투수 부진이 겹쳤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교체되기까지 했다. 불펜도 흔들렸다. 구단 최다 13연패에 이어 전반기 막판 9연패까지 겪었다.

타선은 장타력만큼은 있었다. 팀 홈런 94개로 리그 3위였다. 박성한은 86경기 타율 0.333, 105안타(3홈런) 39타점 57득점, OPS 0.865를 기록했다. 최정은 70경기 타율 0.307, 77안타(19홈런) 54타점 44득점, OPS 1.010으로 여전히 장타력을 보였다. 기예르모 에레디아도 84경기 타율 0.282, 94안타(15홈런) 75타점 42득점, OPS 0.798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운드 불안이 순위 추락으로 이어졌다. 에레디아까지 전반기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다.

[서울=뉴스핌] SSG 내야수 박성한과 키움 선발 투수 안우진. [사진=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최하위 키움은 안우진이 돌아왔지만 타선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팀 타율 0.234로 최하위였다. 팀 득점도 295점으로 유일하게 300점에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가 부진 끝에 떠났고, 후반기에는 케스턴 히우라와 맷 데이비슨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반전을 노린다.

마운드에서는 라울 알칸타라가 버텼다. 알칸타라는 16경기 103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안우진도 복귀 첫 전반기를 버텼다. 그러나 팀 평균자책점은 5.04로 9위였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후반기 반등이 필요하다.

◆전반기 역대급 흥행

흥행은 역대 최고 흐름이었다. KBO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총 763만3775명의 관중을 모았다. 지난해 전반기 440경기 758만228명을 넘어선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평균 관중도 1만8004명으로 지난해 전반기 평균 1만7228명을 넘었다. 100만 관중부터 700만 관중까지 모두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썼다.

각자의 스토리를 보여준 프로야구 선수들은 올스타 휴식기를 거쳐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선두 싸움, 5강 경쟁, 하위권 반등, 개인 타이틀 경쟁이 오는 16일부터 다시 진행된다. 2026 KBO 정규시즌은 반환점을 돌았지만, 시즌의 향방은 16일부터 열릴 경기에 달렸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