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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세레브라스, IPO 이후 첫 실적 발표…시간 외서 1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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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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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브라스가 23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해 매출과 손실 개선에도 시간외 주가가 11% 급락했다.
  • 오픈AI 대형 계약과 워런트·콘트라 레비뉴로 수익성·마진 압박 우려가 커졌고,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도 하향됐다.
  • 높은 주가 변동성과 제한적 유통 물량 속에 24일과 2분기 실적 후 락업 해제로 추가 매도 가능 물량이 늘어 단기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수요 확대 속 수익성 딜레마 부각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4일 배런스(Barron's)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세레브라스(CBRS)가 23일(현지시각) 장 마감 이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1%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지난 5월 상장 이후 처음 발표된 실적이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1억9,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1억8,100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조정 영업손실은 3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930만 달러 손실보다 개선됐다.

다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긍정적이었다. 회사는 1억9,400만 달러의 매출을 전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8% 증가한 수준으로 월가 컨센서스 1억7,8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수익성 전망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 특히 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하향되면서 향후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

세레브라스는 오픈AI와의 200억 달러 규모 서비스 계약 확대 과정에서 수익성이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픈AI 클라우드 수요가 신규 서버 공급 속도를 앞지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장비를 임대했다가 다시 오픈AI에 재판매하는 방식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가 마진을 압박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세레브라스는 AI 전용 반도체 기업으로, 특히 AI 모델을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추론(inference)'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오픈AI와의 협력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챗GPT 개발사가 세레브라스 칩을 750메가와트 규모로 배치하는 대형 계약도 포함돼 있다.

주가는 지난 화요일 종가 기준 226.72달러로 마감했으며, 이는 IPO 가격인 185달러 대비 상승한 수준이다. 상장 첫날에는 386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상장 이후 26거래일 중 19일 동안 주가가 3% 이상 변동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11명의 애널리스트가 커버리지를 시작했으며, 평균 목표가는 294달러, 투자의견은 '매수'다.

또한 세레브라스의 매출 구조는 오픈AI에 부여한 3,340만 주 규모의 워런트에 의해 복잡해지고 있다. 이 워런트는 사실상 거의 무상에 가까운 조건으로 제공됐으며, 일부는 이미 행사됐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매출에서 차감되는 '콘트라 레비뉴(contra-revenue)'로 회계 처리된다.

니드햄 애널리스트 퀸 볼턴은 이 비용이 오픈AI 계약 확대와 함께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클라우드를 통해 코딩 모델 'Codex-Spark'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더 대형 모델인 GPT-5.5급 모델도 구동할 계획이다.

세레브라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도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 중 최초로 자사 AI 칩을 도입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246억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backlog)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오픈AI 계약에서 발생했다. 이 중 2026~2027년에 약 37억 달러를 매출로 인식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세레브라스가 엔비디아(Nvidia)와 마이크론(Micron) 등 AI 데이터센터 사이클 수혜주와 유사한 흐름을 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세레브라스의 핵심 매출이 2028년 72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연도의 주당순이익(EPS)은 5.53달러로 추정된다. 현재 주가는 해당 전망 기준 약 4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한 IPO 당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5%만 시장에 풀렸기 때문에 공급이 제한된 상태이며, 락업 해제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번 목요일에는 전체 IPO 물량의 약 13%가 매도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추가로 다음 락업 해제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이때 약 17%의 추가 물량이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세레브라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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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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