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2일 노사 합동으로 상반기 실적점검회의를 열었다
- 상반기 4조원 투자와 주택 1만3000호 공급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 광명시흥 보상TF 구성 등으로 3기신도시와 대형 주택공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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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2일 판교2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지역본부장과 사업본부장 등 1급 이상 간부 전원과 노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실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책 목표 적기 이행을 위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현안,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올해 전사 최대 규모인 14조원 의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에만 4조 원의 투자 집행을 완료하고 분양주택 5000호와 임대주택 8000호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부의 9.7대책과 1.29대책에 포함된 33개 사업지구의 속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업단계별 책임 담당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보상, 설계, 착공 등 분야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본부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해 왔다.
하반기에는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핵심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3기신도시 중 가장 많은 6만 7000호가 예정된 광명시흥지구가 보상을 시작하고 수도권 최고 입지로 꼽히는 과천과천지구의 조성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는 등 주택공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서는 경기남부지역본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만 목표 달성이 가능하기에 이번 노사 합동회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7월 중 본부 차원의 광명시흥지구 보상TF를 구성하고 인력을 추가 지원하는 등 핵심 정책사업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반의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