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22일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사 300개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도는 도비로 진단비 전액을 지원하고 현장 방문 진단을 2회 실시해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을 제공한다
- 평가 종료 후 인증서와 우수기업 추가 인증, 금융·수출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7월 중 최종 선정 기업에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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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 기업 300개사를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가 있거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진단평가 비용이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전문가의 현장 방문 횟수가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어 기업별 ESG 경영 수준을 보다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온라인 자가진단 후 전문 컨설턴트에게 현장 진단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ESG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을 제공받는다.
ESG 평가는 종료 후 인증서 발급으로 이어지며 특히 우수 평가 기업에는 상생협력재단 우수기업 인증서가 새롭게 주어진다. 또한 한국수출입은행과 농협은행의 대출 금리 우대 보험·보증 우대 및 수출지원사업 우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도는 적격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7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정영호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통해 ESG를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