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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조선소 운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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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이 10일부터 21일까지 임직원 가족을 조선소로 초청해 근무 현장을 공개했다.
  • 가족들은 홍보관과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선박 건조 과정과 친환경·디지털 기술을 체험했다.
  • 삼성중공업은 부모 초청 감사패 증정식도 진행하며 임직원 자긍심 제고와 가족친화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모와 자녀의 조선소 경험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강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성중공업이 임직원과 가족을 조선소로 초청해 근무 현장을 공개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임직원 가족을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임직원 가족들이 생산 현장 관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성중공업] 2026.06.22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홍보관과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선박 건조 과정과 자동화·친환경·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조선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자녀들은 부모의 일터에서 세계 최대 규모 선박에 승선해 보는 체험을 하고 선박 모형 레고 블록과 명예사원증 등 기념품을 받으며 조선소 산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했다.

회사는 현재의 성과가 임직원의 헌신과 가족의 지속적인 응원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과 14일에는 주니어 사원 부모를 대상으로 한 별도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가 미리 준비한 영상 편지 상영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부모님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자녀의 근무 모습을 확인한 부모와 이를 지켜보는 임직원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니어 사원 부모는 "자녀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임직원들이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줘 이제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매년 확대해 오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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