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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창작재단, 웹툰 작가 '창작 공간 지원' 확대…72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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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창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8일 웹툰 작가 창작공간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웹툰융합센터·비즈니스센터 입주 작가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지원책을 강화했다
  • 지원 규모는 올해 72개 팀으로 확대됐고 스튜디오 그린기린 등 사례로 웹툰 산업 성장 효과가 입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대료 부담 낮추고 창작 몰입 환경 구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카카오창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웹툰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카카오창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웹툰 작가 창작 공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6.06.18 taeyi427@newspim.com

18일 양 기관은 전날 웹툰융합센터에서 '창작 공간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창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융합센터 및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작가들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사업은 작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창작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규모도 대폭 늘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3년 연속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58% 증가한 72개 팀(25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실제로 이 사업은 창작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원을 받은 작가들은 신규 연재는 물론 해외 진출과 IP(지식재산권) 확장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스튜디오 '그린기린'은 창작 공간 지원 사업을 발판 삼아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해외 10개국에 작품을 연재하며 규모를 키웠고 지난해에는 스튜디오 법인으로 전환하며 자립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지원이 작가의 실질적인 성장과 산업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좋은 작품은 작가의 역량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작업 환경에서 나온다"며 "이번 사업은 작가들이 차기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작가들이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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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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