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16일 G7 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관련 3개 항목을 제안했다
- 미·이란 무력 충돌 종식 양해각서 추진을 환영하고 일본도 이란 설득 등 긴장 완화 외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지원 지속과 G7 공조를 강조하며 러시아·북한 군사협력과 러시아·중국 군사 연대 강화에 우려를 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석유 비축 강화 지원 등을 포함한 3개 항목을 제안했다.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6일(현지시간) G7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이집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동 정세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미국의 지속적인 외교 노력과 중재 역할을 수행해 온 관련 국가들의 대응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최종 합의가 조속히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본도 이란에 대한 외교적 설득을 포함해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부당한 수출 제한에 대한 반대 ▲석유 비축 확대 및 비축 역량 강화 지원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간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3개 항목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열린 우크라이나 정세 관련 세션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의사가 최대한 존중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G7의 결속과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무력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 러시아와 중국 간 군사적 연대 강화에 우려를 표명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