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조성칠·구본환을 제10대 대전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후보로 각각 추대했다
- 민주당은 의장 선출을 둘러싼 경쟁 대신 사전 합의를 택해 원구성 갈등을 줄이고 의회 운영 안정과 당내 결속을 도모했다
- 민주당은 25일 추가 총회를 열어 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하고 제10대 대전시의회 원구성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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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조성칠 당선자를, 후반기 의장 후보로 구본환 당선자를 각각 추대하며 원구성 밑그림을 사실상 확정했다.
민주당 대전시의원 당선자 20명은 16일 오전 총회를 열고 차기 의장단 구성 방안을 논의한 결과 전반기 의장 후보에 조성칠(중구1) 당선자, 후반기 의장 후보에 구본환(유성4) 당선자를 합의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출에 대해 의장 선출을 둘러싼 내부 경쟁 대신 사전 합의를 택해 향후 원구성 과정의 갈등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제10대 대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당내 결속을 우선 고려한한 것이다.
전반기 의장 후보로 추대된 조성칠 당선자는 재선 시의원으로 대전 원도심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조 당선자는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의회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 이름을 올린 구본환 당선자는 재선 시의원으로 기초·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5일 추가 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군 등을 논의하며 제10대 대전시의회 원구성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