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12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 센터는 선도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고령농 대상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을 추진했다.
- 센터는 교육·리플릿·물품 지원과 폭염특보 시 안전문자 발송 등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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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시 현장 지도·지원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사업 발대식'을 열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이수한 선도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고령농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발대식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22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안전용품 전달, 예방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모바일 위촉장 도입과 함께 안전 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확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기로 했다.
센터는 안전교육 확대와 함께 리플릿 배부, 생수와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문자 발송과 현장 지도,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도 강화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