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2일 제1회 DFX 피치 공모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공모 대상은 감독·프로듀서가 확정된 장편 영화로 촬영 30% 이상 진행됐거나 촬영 완료된 프로젝트다
- 선정 6개 프로젝트는 9월 영화제서 피칭·심사를 거쳐 총 1억원 상금과 특수영상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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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특수영상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프로젝트 발굴에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달 3일까지 '제1회 DFX 피치' 참가 프로젝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DFX 피치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으로 창작자와 특수영상·후반작업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 연계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장편 프로젝트다. 촬영 분량이 30% 이상 진행됐거나 촬영을 마친 작품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은 없다. 감독과 프로듀서가 확정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는 영화제 기간 중 공개 발표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편 4000만원, 최우수상 1편 2000만원, 우수상 4편 각 1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특수영상 제작사와 후반작업 기업, 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는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영상 기술이 필요한 프로젝트와 관련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우수 콘텐츠의 제작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창작자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수영상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