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경수 후보 "제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상남분수광장서 원팀 출정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21일 창원서 출정식 열었다.
  • 약 1000명 집결한 가운데 선대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 김 후보는 경남 위기 극복과 성장 비전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 극복"
"경남, 대한민국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 창원 상남동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지난 21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정식이 열린 상남분수광장은 창원 시민들의 대표적인 집회·휴식 공간이자 과거 12·3 계엄 당시 시민들이 모였던 장소로, 주요 선거 때마다 대규모 유세가 열리는 경남의 상징적 광장으로 꼽힌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캠프] 2026.05.22

이날 행사장에는 경남도민과 지지자 약 1000명이 몰려 행사 시작 전부터 인근 도로까지 인파가 확산됐다.

출정식에는 창원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50여 명을 비롯해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최혁진 국회의원과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후보도 참석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했다.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김 후보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계획을 이미 구상해 온 사람"이라며 "그 계획을 실행해 경남을 가장 앞서가게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민홍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두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와 손을 맞잡고 경남도의 전환을 이끌 인물은 김경수"라고 치켜세웠다.

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경수 후보와 송순호 후보 등 우리 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짧게 호소했다. 이묘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경수가 말하는 메가시티 구상은 삶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정혜란 총괄선대위원장은 "도청, 시청, 의회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후보들을 모두 만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13일간의 선거전이 시작되는 첫날"이라고 규정하며 "6·3 지방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갈지, 다시 멈춰선 시정으로 돌아갈지 판단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국정 제1원칙은 지방 주도 균형성장"이라며 "이런 국정 기조가 있을 때 경남과 창원이 지역 주도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이 행복한 시기를 열어 달라"며 "오늘부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김경수,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연설에 나선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 경제가 다시 위기에 빠졌다"며 "민생경제가 어떻게 흔들리고 도민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현장에 나가보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에서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캠프] 2026.05.22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을 성장 엔진으로 만들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이자, 경남을 침체의 길로 이끌 사람을 걸러내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경남을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창원과 경남에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며 "도민과 함께 그런 경남, 그런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함께 당선시켜 달라"며 "시민과 함께 창원과 경남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출정식은 참석자들의 구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지지자들이 현장에 남아 후보들을 향해 응원을 계속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