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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차관, 글로벌 회의서 'K-교통' 혁신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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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6~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OECD 국제교통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AI 기반 도로안전정책 'K-Safer'를 소개했다.
  • 차관은 교통 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례를 공유했다.
  • 미주개발은행과의 면담에서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교통발전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교통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 차관, OECD 국제교통포럼 참석
글로벌 교통 협력 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 혁신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한국의 우수한 교통 정책과 자율주행 실증 사례를 세계 무대에 공유하며 글로벌 교통 거버넌스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 6일 열린 미주개발은행(IDB)과의 양자 면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8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차관이 지난 6~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교통 회복력을 위한 재원마련'을 주제로 개최된 '26년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60여 개국 교통장관 및 교통 분야 국제기구가 모이는 글로벌 협의체다. 교통 분야의 국제 규범 및 정책 설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는 최고 수준의 회의다.

홍 차관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 안전성, 정책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기반 예측형 도로안전정책인 'K-Safer'를 소개했다. 그는 "교통 시스템에 AI가 적용될 경우 우려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국내 규제샌드박스 제도도 함께 설명했다.

ITF 특별세션 기조연설에 나선 홍 차관은 한국 자율주행차 산업이 단순히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이 추진 중인 모빌리티 혁신과제를 각국과 공유해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6일 진행된 미주개발은행(IDB)과의 양자 면담에서는 작년 말 확정된 교통 분야 액션플랜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IDB가 보유한 지역 네트워크와 한국의 정책 및 기술 역량의 결합으로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교통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뤘다. ITF 사무총장과도 만나 한국 교통정책의 국제 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ITF 참석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애로사항 및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홍 차관은 해외 수주 사업 지원, 자율주행차·배터리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청취한 뒤 "한국 모빌리티 기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확보는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며 "혁신적인 교통정책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통 거버넌스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토교통부 홍지선 차관이 참석한 '26년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는 어떤 행사이며, 이번 회의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A. 전 세계 60여 개국 교통장관 및 교통 분야 국제기구가 모이는 글로벌 협의체이자 교통 분야의 국제 규범 및 정책 설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는 최고 수준의 회의로, 이번 회의는 '교통 회복력을 위한 재원마련'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Q. 홍 차관이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교통 시스템과 관련해 강조한 내용과 소개한 한국의 주요 정책 및 제도는 무엇입니까?
A.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 안전성, 정책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기반 예측형 도로안전정책인 'K-Safer'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국내 규제샌드박스 제도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Q. 홍 차관은 ITF 특별세션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혁신과제 확산 의지를 표명하며 어떤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했습니까?
A. 한국 자율주행차 산업이 단순히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Q. 지난 6일 진행된 미주개발은행(IDB)과의 양자 면담에서는 주로 어떤 방안이 다뤄졌습니까?
A. 작년 말 확정된 교통 분야 액션플랜 이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IDB가 보유한 지역 네트워크와 한국의 정책 및 기술 역량의 결합으로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교통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뤘습니다.

Q.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홍 차관이 재확인한 과제와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A.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확보는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재확인했으며, 혁신적인 교통정책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통 거버넌스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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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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