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바나가 30일 1분기 순이익 사상 최고치와 조정 EBITDA 예상 상회 실적 발표했다.
- 중고차 판매량 역대 최대 달성하고 대출 매각 확대 이익 90% 차지했다.
- 주가 시간외 11% 상승했으나 순이익률 하락과 2분기 성장 전망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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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30일 오전 0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카바나(CVNA)의 1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도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중고차 판매량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하고 자동차 대출 매각 규모도 확대된 결과다.
온라인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바나는 현지시간 30일 1분기 조정 EBITDA가 6억7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6억571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억5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약 90%는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 대출을 매각해 발생한 이익이다. 카바나는 서브프라임 대출을 중심으로 자동차 금융 업계 전반에 걸쳐 부실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대출 매각을 통한 이익 성장세를 유지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카바나 주가는 최대 11% 상승해 440.05달러까지 올랐다. 최근 12개월 기준 누적 상승률은 60%를 넘어섰다.
투자자 심리는 실적 발표 직후 긍정적으로 형성됐으나 주가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 카바나는 최근 수 분기 동안 차량 판매량을 40% 이상 늘리면서도 마진 확대를 병행할 수 있다는 논리를 시장에 제시해왔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유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순이익률은 1분기 6.3%로 전년 동기 8.8%에서 하락했다. 광고 지출을 늘리고 금융 고객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낮춘 영향이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지표인 대당 매출총이익도 155달러 감소한 6783달러를 기록했다.
어니스트 가르시아 3세 CEO는 주주 서한에서 "대외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2분기에도 차량 판매량과 조정 EBITDA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바나는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