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해운대수목원 포함한 11개 도시숲 조성…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7일 139억 원 투입해 도시숲 11곳을 조성한다.
  • 기후대응 도시숲 4곳에 100억 원 배정해 미세먼지 저감한다.
  • 지난해 공약 초과 달성하며 숲 확충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세먼지 저감 목표에 100억 투입
온도 저감 및 시민 안전 환경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생활권 녹지 확충과 기후대응을 위해 총 139억 원을 들여 해운대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한 11곳에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기후대응 도시숲(4곳·10.4ha) ▲도시바람길숲(1곳·1ha) ▲자녀안심 그린숲(2곳·0.4ha) ▲지자체 도시숲(4곳·1.6ha)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난해 부산 사상구 사상역 문화숲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완료 후 모습[사진=부산시] 2026.04.07

기후대응 도시숲에는 100억 원이 투입되며, 좌천역 폐선부지(2.4ha)와 해운대수목원(6ha), 일광유원지(1ha), 금사나들목 완충녹지(1ha) 등에 조성된다.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온도저감 기능을 높여 기후변화 적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시바람길숲 사업에는 10억 원이 배정됐다. 이는 외곽 산림에서 발생한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운대수목원 주차장 일원(1ha)에 숲을 보완한다.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으로 중구 봉래초교(0.2ha)와 해운대구 부흥초교(0.2ha) 주변 등굣길에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를 조성한다. 또 범내골·수영 교차로 가드닝, 공항로 정비 등 4곳(1.6ha)에 정원형 도시숲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사상역 문화숲과 다대포해변공원 등 7곳(13ha)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가운데 어린이대공원과 태종대유원지가 포함되는 성과를 냈다.

민선8기 공약인 '생활권 연결 그린카펫 조성'도 조기 달성했다. 부산시는 공약기간(2022~2026년) 목표였던 34ha(63곳)를 넘어선 45ha(66곳)를 2025년 말 기준으로 달성, 계획 대비 132%를 기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주변 온도를 3~7℃ 낮추고 습도를 9~23% 높여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산업단지 인근 완충숲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를 최대 46.8%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어디에서나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을 확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