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31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임철규·김현철 도의원, 시의원,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목공체험실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목재 전시실 ▲숲마루 북카페 ▲어린이 놀이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기존 케이블카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산림문화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사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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