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대전에서 최근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는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가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린젠 대변인의 해당 발언은 중국 베이징일보의 기자가 안전공업 화재 사건을 언급하면서 중국외교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나왔다.
한편 지난 20일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