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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소상공인 94.1% "매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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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온누리상품권 정책을 통해 소비 진작 효과를 내고 있다.

19일 서구에 따르면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 소상공인 94.1% "매출 늘었다". [사진=광주 서구] 2026.01.19 bless4ya@newspim.com

이는 정책 인식 기반이 충분히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정책 체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상인은 94.1%에 달했으며 이 중 응답자 절반(55.3%)이 10% 이상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51.3%로 과반을 넘겼다. 정책 전반 만족도는 68.4%로 조사됐다.

지역 내 소비 환류 효과도 뚜렷하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자의 46.0%가 "서구 상권에서만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38.7%는 "서구 상권 중심으로 사용한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84.7%가 서구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 체감 지표도 긍정적이다.

"1년 전보다 골목상권이 활발해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58.6%였으며, 서구 상권 전반 만족도는 72.7%, 향후 서구 상권 이용 의향이 88.5%로 나타나 중장기적인 소비 유지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이용 이후 소비가 증가했다는 시민 응답은 71.8%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매우 증가' 21.4%, '어느 정도 증가' 5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후 정책 개선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교육·컨설팅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상인들의 교육·컨설팅 참여 의향은 78.9%에 달했으며, 필요 분야로는 상권 데이터 분석 및 경영 전략(25.7%), SNS·디지털 마케팅(23.7%), 온라인 판매·배달 플랫폼 활용(19.1%)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주차장 등 상인 전용 시설 개선(27.0%) ▲경영자금 지원(24.3%) ▲상권 활성화 행사 개최(17.8%)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생활 체감형 경제정책이 주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돌리고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숫자로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산을 중심으로 한 홍보 전략 전환, 주차·교통 접근성 개선, 상인 맞춤형 교육·컨설팅 확대 등 조사 결과를 정책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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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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