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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의장'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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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주권 강진시대 열겠다"… 1월 24일 출판기념회 개최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 최연소 지방의회 의장을 지낸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그는 "강진의 미래를 실력으로 경쟁하는 시대를 열겠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13년간의 정치 경력과 8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정치적 음해와 공작을 넘어 실력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미 웹자보. [사진=김보미 의원] 조은정 기자 = 2026.01.14 ej7648@newspim.com

그는 "범죄사실 0건의 경력조회 결과가 제 결백과 책임의 시간을 보여준다"며 "이제는 누가 더 강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놓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책에는 다산 정약용의 '백성이 주인인 행정' 정신을 현대 행정에 접목한 강진형 혁신 전략이 담겼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긴 책"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진의 미래 설계도를 군민께 직접 보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젊음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치에서 약점으로 평가받았지만, 이는 곧 강진을 위해 더 오래, 더 치열하게 일할 수 있다는 증거"라며 "군민께만 빚진 청년 정치인으로서 강진의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미 의원은 제8·9대 강진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최연소 지방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지지 세력 결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한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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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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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올린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치솟으면서 엔비디아가 AI 서버 시스템 가격을 15% 이상 올린다.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엔비디아마저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의 공급망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 AI 칩을 탑재한 서버 시스템 가격은 내년 초 출하 물량부터 상당수 제품에서 15%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차세대 주력 제품인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시스템도 포함된다. 인상 폭은 칩 세대와 메모리 구성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배경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다. AI 가속기는 대용량 D램과 함께 작동하는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글로벌 D램 공급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도 강해지고 있다.  특히 높은 마진을 유지해온 엔비디아조차 비용 상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다는 점에서 메모리 공급난의 파급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서버 가격 상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오라클 등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빅테크의 투자비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과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에 이어 서버 가격까지 오르면서 AI 인프라 구축 비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mkyo@newspim.com 2026-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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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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