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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언론브리핑 개최…"지속 가능한 도시" 5대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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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는 언론브리핑을 평생학습관에서 열고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경제혁신·에너지전환·생활인구·통합돌봄·기본사회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도시혁신과 변화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며 지속 가능한 안성 구축을 강조했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2026.01.06 lsg0025@newspim.com

이를 위해 김 시장은 "2026년도 예산 1조 2840억 원을 편성했다"며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4319억 원, 환경 1507억 원, 지역개발 1221억 원, 농축산 1141억 원, 일반행정·안전 940억 원, 교통 814억 원, 문화관광산업 634억 원, 교육·체육 543억 원 등이 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5대 비전을 설명했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2026.01.06 lsg0025@newspim.com

우선 김 시장은 경제혁신 분야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주력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 연계를 추진한다.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또 에너지전환에서는 탄소중립 도시 가속화를 목표로 지산지소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서는 '안성온(ON)시민제도'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지역경제 연계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에서는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재가서비스 확충, 민관협력 사각지대 발굴,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AI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아동친화도시 고도화,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으로 출산·양육·의료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기본사회 분야에서는 농어민·청년·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무상교통, 새싹부부 지원 등 안성형 정책을 강화해 존엄한 삶과 공정한 출발선이 보장되는 도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멈춤이 아닌 전진, 주저함이 아닌 실행을 강화해 시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공동체와의 상생협력으로 풍요로운 안성 가치를 빛내겠다"고 약속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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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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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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