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LG, DB상대 홈 5연승... 현대모비스, SK 잡고 공동 8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원 LG가 원주 DB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SK를 잡고 공동 8위로 점프했다.

LG는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칼 타마요의 맹활약에 힘입어 DB를 74-69로 이겼다. 1위 LG(16승 6패)는 선두 자리를 굳혔고, DB(13승 10패)는 4위에 머물렀다. 고양 소노전(80-75 승)에 이어 DB전을 잡은 LG는 지난해 3월부터 이날까지 DB 상대 홈 5연승을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칼 타마요가 21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의 홈 경기에서 마크를 피해 슛하고 있다. [사진=KBL] 2025.12.21 psoq1337@newspim.com

승리의 주역은 후반에만 28점을 폭발한 타마요(30점)였다. 윤원상은 3점 5개로 15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DB에선 헨리 엘런슨(25점), 정효근(18점), 이선 알바노(16점) 등이 분전했다.

팽팽했던 1쿼터 이후 2쿼터 들어 DB 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 DB는 외곽을 공략한 이정현과 정효근, 골밑을 지배한 엘런슨과 알바노를 내세워 LG를 압박했다. 전반은 DB가 LG에 33-29로 4점 앞선 채 끝났다.

DB는 3쿼터 돌입 후 엘런슨의 5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LG는 아셈 마레이, 타마요, 한상혁, 유기상와 함께 추격을 이어갔다.

50-52로 4쿼터를 시작한 LG가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3분25초 전 타마요가 쏜 3점이 림을 가르면서 68-65가 됐다. 이어 정인덕의 리바운드에 이은 마레이의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남은 시간 LG는 승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3연승 신바람을 내던 서울 SK를 87-74로 물리치고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놨다. 8승 15패의 현대모비스는 9위에서 고양 소노와 공동 8위가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대모비스 해먼즈가 21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경기에서 마크를 피해 슈팅하고 있다. [사진=KBL] 2025.12.21 psoq1337@newspim.com

이달 중순까지 7연패를 당했던 현대모비스는 이후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SK는 5위(13승 11패)는 유지했으나 지난 13일 창원 LG와 경기부터 이어온 연승을 3경기에서 중단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까지 66-54로 앞서나갔다. 4쿼터에서는 연고지명 선수로 올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신인 김건하가 존재감을 뽐냈다. 막판 SK가 8점 차까지 따라붙자 김건하의 어시스트에 이은 해먼즈의 득점에 현대모비스가 다시 두 자릿수 격차로 달아났다. 김건하는 이 플레이로 프로 무대 첫 더블 더블을 완성했다. 이어 서명진이 종료 3분여와 1분여에 잇따라 3점을 꽂으면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대모비스 김건하가 21일 V리그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2025.12.21 psoq1337@newspim.com

현대모비스 해먼즈가 양 팀 최다 36점에 7리바운드, 김건하가 11점 10어시스트로 승리를 쌍끌이했다. SK에서는 김낙현이 29점 5어시스트로 잘 싸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