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실바 30점 폭발…GS칼텍스, 정관장 꺾고 3위 점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관장 몽골 출신 인쿠시, 대전 홈 경기 데뷔전서 11점 맹활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가 에이스 실바의 30득점과 교체 카드의 조화를 앞세워 원정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3-1(22-25 25-20 25-19 25-17)로 역전승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GS칼텍스는 7승 8패(승점 22)를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 실바가 19일 정관장과 대전 원정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KOVO] 2025.12.19 zangpabo@newspim.com

승부의 중심에는 실바가 있었다. 실바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점을 쏟아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최유림도 블로킹 4점을 포함해 10점으로 골밑을 지켰고, 교체 투입된 레이나는 흐름을 바꾸는 9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관장은 데뷔전을 치른 인쿠시의 활약으로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인쿠시는 경기 첫 득점을 책임지며 프로 무대 데뷔를 알렸고, 자네테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19-16까지 앞서 나간 정관장은 실바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정호영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 선수들이 19일 정관장과 대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KOVO] 2025.12.19 zangpabo@newspim.com

하지만 2세트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GS칼텍스는 13-13 동점에서 레이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이 선택이 적중했다. 레이나의 연속 득점과 권민지, 실바의 공격이 이어지며 단숨에 격차를 벌렸고, 최유림의 속공으로 세트 균형을 맞췄다.

3세트 역시 교체 카드가 빛났다. 레이나가 다시 한 번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실바는 까다로운 공을 연달아 득점으로 연결하며 정관장의 추격을 차단했다. GS칼텍스는 블로킹과 후위 공격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를 뒤집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관장 인쿠시가 19일 GS칼텍스와 대전 홈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KOVO] 2025.12.19 zangpabo@newspim.com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승부를 끝냈다. 실바는 오픈 공격과 백어택, 블로킹까지 고르게 성공시키며 정관장을 몰아붙였고, 레이나까지 가세한 공격을 정관장은 끝내 막아내지 못했다. 24-17에서 비디오 판독 끝에 정관장의 포히트 반칙이 선언되며 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관장은 인쿠시가 블로킹과 서브 득점을 포함해 11점으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자네테(23점), 정호영(12점)이 힘을 보탰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