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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8기 정책자문위 출범…기업·시민사회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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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59명 위촉…10개 분과 구성
'2030 자문단' 통해 청년세대 적극 반영
위원장에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행정안전부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민간 전문가·시민사회와 함께 인공지능(AI) 민주정부·주민자치·일상안전 혁신을 위한 정책 자문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향후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는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연구원·기업·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9명이 위촉됐으며, 행안부 조직개편 내용과 연계해 10개 분과로 구성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행정안전부]

이날 출범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성의 다양성 확대, 생생한 현장 의견 반영, 업무 분야별 유연·신속한 자문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분과별 위촉 가능한 위원 수가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고, 위원 구성에서 기업·시민사회 비중이 크게 늘었다. 행안부는 '2030 자문단'을 겸임위원으로 위촉해 청년세대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각 분과는 자율적인 소위 운영으로 유연하고 신속한 자문 제공이 가능하다. 2개 이상 분과에 걸친 공동 사안은 '특별위원회'에서 융합 토의도 진행한다.

위원장은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지속가능경제 분야 전문가인 김 위원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사회인문연구회·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행안부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5년 전략'과 '1년 단위 성과지표'를 마련해 성과를 꾸준히 측정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윤호중 장관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정책 전반에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제안을 더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정책자문위원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위원들께서 주신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행안부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행복안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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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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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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