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K라이징스타] 에잇턴 "최고 애교남은?…8인 8색 다시 선보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이그룹 에잇턴(8TURN)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열 한번째 게스트로 출연, 5세대 보이그룹의 강렬함을 선보였다.

'K라이징스타' 첫 주인공으로는 걸그룹 힛지스가 출연했고, 배우 문동혁, 걸그룹 유니스, 보이밴드 캐치더영,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전성혜, 김채아, 김재희도 이 자리를 거쳐갔다. 이후 보이그룹 어센트, 다이몬, 비보이즈, 비엑스비 등도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에잇턴은 2023년 1월 30일에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으로, 팀명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덟 소년들의 차례'라는 의미와 함께 K팝신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보이그룹 에잇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1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1.18 alice09@newspim.com

이들은 첫 싱글 '레고(LEGGO)' 이후 8월 두 번째 싱글 '일렉트릭 하트(Electric Heart): 찬란하게 빛날'을 발매했으며, 특히 첫 싱글 발매 후 북미 12개 도시·유럽 7개 도시를 아우른 월드투어를 성료한 바 있다.

이날 'K라이징스타'에는 멤버 윤성 부상으로 인해 함께 참석하지 못했다. 재윤은 "윤성이는 지금 숙소에서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윤은 "지난 8월에 발매했던 두 번째 싱글 '일렉트릭 하트'는 일상생활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전류와 전기에 비유해서 짜릿짜릿한 심장을 표현한 곡"이라며 "수많은 아픔과 수많은 일들을 겪는 그리고 방황도 할 수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따뜻한 곡이면서도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승헌은 "1월부터 '이럴거면 다음생에'를 시작했는데 뭔가 쉼 없이 '레고', 미국투어, 유럽투어, 그리고 '일렉트릭 하트'로 쉼 없이 달리다 보니까 일단 터닝(팬덤명)이 굉장히 좋아해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보이그룹 에잇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1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1.18 alice09@newspim.com

이어 "저희도 쉼 없이 달리니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면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마무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0월에는 아리랑TV의 경상북도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 '씨티마블: 경주를 굴려라!'에 출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의 매력과 관광 산업, 서비스 역량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이에대해 재윤은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릴 때 연습생만 해오다가 정반대되는 삶을 체험해 볼수 있어서 정말 많은 걸 배웠다. 또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힘써주고 애써 주신다는 걸 느껴서 괜히 또 뿌듯했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간단한 근황을 전한 에잇턴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방출하는 시간이다.

명호는 멤버 승헌을 소개하며 "함께 스키장을 가고 싶다. 제가 작년에 승헌이랑 가자고 했는데 안타깝게 못가서 올해나 내년에는 꼭 가볼 것"이라고 말했다. 승헌은 경민을 소개하며 "형은 아기같은 모습이 많이 있다. 또 특기는 먹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보이그룹 에잇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1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1.18 alice09@newspim.com

경민은 민호에 대해 "민호 형은 저희하고만 있을 때 나오는 재미와 케미가 있는데, 이걸 소개해드리고 싶다. 아직 부끄러워해서 못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민호는 해민을 소개하며 하고 싶은 말로 "사랑한다. 그런데 축구 연습 좀 하고 와라"고 강조했다.

해민은 재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해민은 재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형의 고된 노력을 다 알고 있다. 항상 리더로 파이팅 해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에잇턴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에잇턴에게 주로 '애교'를 요청했다. 또한 명호는 '타이틀곡 1.5배속이나 2배속 댄스 가능할까요? 아니면 눈 가리고 댄스 대형과 동선을 맞출 수 있는지 도전!'이라는 질문을 뽑았다.

명호는 곧바로 2배속 댄스 도전에 나섰고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칼각 군무를 살려 파워풀함을 강조하는 등 시선을 끌었다. 해민은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덕분에 에잇턴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곡들이 세상에 많이 나는데요. 멤버들의 각자 최애곡을 이유와 함께 듣고 싶어요'라는 팬의 질문을 뽑았다.

해민은 "제 최애곡은 이번 '일렉트릭 하트'이다. 제가 추구하는 미와 딱 맞은 곡이었다"고 답했다. 반면 윤규는 "제가 레고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첫 싱글 '레고'가 마음에 들었다. 이건 곡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곡"이라며 "노래 바이브도 제 스타일이었고 안무도 재미있었고, 의상도 가장 좋았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후 에잇턴은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을 진행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전주 1초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면 정답으로 인정된다. 우승 멤버에게는 팬들에게 선물 할 폴라로이드 사진을 한 장 더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보이그룹 에잇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1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1.18 alice09@newspim.com

시작과 동시에 민호는 세븐틴의 '핫(HOT)' 전주를 듣고 바로 정답을 맞혔고,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해민, 재윤, 윤규 등이 차례대로 정답을 맞혀 나갔다.민호가 가장 많은 정답을 맞히면서 에이스로 급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에잇턴은 꼴지에게 애교를 벌칙으로 내걸며 예능감을 뽐냈고, 그 주인공에는 경민이 당첨됐다. 경민은 애교로 '닭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이들은 "너무 즐거웠고 또 나오고 싶다. 터닝들과 친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봤는데 전 너무 만족스럽다"며 "내년에도 'K라이징스타'에 나올 수 있게 많이 많이 좋아요 눌러주시고 영상 퍼뜨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해민은 "다음에는 한 예능감 하는 윤성이 형과 다 같이 나오는 순간까지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재윤은 "'일렉트릭 하트' 활동 마무리 하고 뉴스핌에 나와서 재미있는 콘텐츠 찍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터닝과도 더욱더 친해진 것 같다. 또 멤버들끼리 아주 재미있게 놀다 가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다음에 윤성이랑 8명이서 나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체코 2-1로 꺾고 첫 승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복병 체코를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2-0 승리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멕시코(승점 3)에 골득실 차에 밀린 A조 2위에 자리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홍 감독은 그간 평가전에서 활용했던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LAFC)이 나섰고, 2선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맡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이기혁(강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켰다. 경기 초반 한국은 평균 신장 188cm를 내세운 체코의 압박에 공격 전개를 원활히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공격 전개에 관여하며 한국이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손흥민의 슈팅의 기점 역할을 했고,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직접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5분에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수비 왼쪽 지역에서 이기혁의 실수로 공을 빼앗기며 체코에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에게 슈팅 기회가 연결됐지만, 김민재가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체코는 장신 선수들을 활용해 공중볼 공격을 시도했고, 한국은 빠른 전환과 측면 공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막판 손흥민이 슈팅 기회 세 차례를 연거푸 잡으며 상대를 흔들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슈팅 숫자는 8-2로 한국이 압도 했다. 후반에도 한국이 주도권을 잡은 채 전개됐다. 후반 4분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잘 돌아서서 낮고 강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공에 이재성이 쇄도해서 득점을 노렸으나, 체코 수비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이재성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에서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키퍼 몸에 걸렸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후반 13분, 끝내 상대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먼저 실점했다. 오른쪽 지역에서 길게 날아온 스로인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가 헤더로 연결했고, 그대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홍 감독은 이재성을 빼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한국은 다시 주도권을 쥔 채 공격을 전개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한 번 접은 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태석을 불러들이고, 오현규(베식타시)와 엄지성(스완지시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2분 체코가 프리킥 상황에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오현규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34분 홍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백승호가 오른쪽 넓은 지역으로 침투하는 황인범에게 공을 건넸다. 황인범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오현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가 지체 없이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들어가며 한국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원에서 활약한 황인범과 백승호를 불러들이고, 박진섭(저장)과 김진규(전북)를 투입해 경기를 지켰다. 이후 체코는 높이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국 수비가 잘 막았다. 수문장 김승규가 결정적인 세이브 2차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6-12 13:04
사진
'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