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주 11~1월 상승 기대감 확대① '연말∙연초 장세' 도래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A주 일명 '연말∙연초 장세' 도래 여부 주목
11~1월 거래량∙거래액, 앞선 10개월 평균 상회
연말·연초 강세주 5대 특징(시총, 밸류, 테마 등)
5대 특징 겸비 '16개 저가·저시총 유망주' 리스트

이 기사는 11월 10일 오후 4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11월 장세에서 저평가주와 높은 네임밸류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 그리고 고성장 인기 산업 테마가 결합된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 일명 '연말∙연초 장세'가 올해에도 재연될 지 주목된다.

'연말∙연초 장세'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A주에서 연출되는 강세장을 의미한다. 해당 기간 월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앞선 10개월간의 평균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상승세를 연출하고, 해당 기간 배(100%) 이상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세를 기록한 종목들이 다수 탄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올해 연말까지 나타날 A주 흐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과거 연출된 '연말∙연초 장세'의 흐름을 다시 점검해보고, 올해도 재연될 수 있을 지 그 가능성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 과거 A주 '연말∙연초 장세' 어땠나?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A주 시장의 월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연내 앞선 10개월의 평균치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10월까지 A주의 월평균 거래량은 1조7200억 주, 월평균 거래대금은 18조2600억 위안이었다. 반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는 월평균 거래량이 2조8400억 주, 월평균 거래대금이 32조8200억 위안으로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부 종목들은 두드러진 변동성을 보이며 주가가 급등했다.

대표적으로 2021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업체 구안의료기(九安醫療 002432.SZ)가 900% 넘게, 살충제 및 의약품 중간체 제조업체 아본화학(雅本化學 300261.SZ)이 400% 넘게 상승했다.

2022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케이터링 서비스 제공 및 식품 가공∙판매업체 서안음식(西安飲食 000721.SZ)과 캐비닛 제품 및 송배전 제어장비 연구개발 업체 통윤장비(通潤裝備 002150.SZ)의 구간 누적 상승률이 200%에 달했다.

2023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전자 패키징 재료 연구개발 업체 개화재료(凱華材料 920526.BJ)와 방직 의복 산업을 중심으로 표준·검측·계량·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방표(中紡標 920122.BJ) 등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 종목이 300%가 넘는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1.10 pxx17@newspim.com

◆ 주가 배 이상 상승한 '연말·연초 강세주'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00% 이상 상승했던 종목(이하 연말·연초 강세주)은 2020년에는 25개 종목,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30개 이상 등장했다. 

2024년의 연말·연초 강세주를 살펴보면, 해당 기간 주가 상승률이 150%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상승폭 상위 종목으로는 산업용 로봇과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애부특(埃夫特-U 688165.SH), 윤활 베어링 연구개발 업체 장성베어링(長盛軸承 300718.SZ), 광산 방폭 장비 연구개발 업체 전광테크(電光科技 002730.SZ), 비스코스 스테이플 섬유 등 주요 섬유 제조업체 남경화섬(南京化纖 600889.SH) 등이었다.

그 중 임바디드 인텔리전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인기 산업 테마에 연계된 애부특과 장성베어링은 해당 기간 200% 이상 올랐다.

2025년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들어 누적 상승률이 30%를 넘은 종목이 이미 3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송배전 설비 연구개발 업체 중능전기(中能電氣 300062.SZ), 리튬배터리 전해질 첨가제 연구개발 업체 화성리튬전지(華盛鋰電 688353.SH), 스마트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로 중국 본토 A주와 대만증시에 동시 상장된 유일한 종목 합부중국(合富中國 603122.SH) 등 5개 종목은 11월 들어 누적 5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제조 및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해마자동차(海馬汽車 000572.SZ), 변전소와 송∙배전선의 복합 외부 절연 제품 개발업체 신마전력(神馬電力 603530.SH) 등 '마(馬)' 자와 관련한 종목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해마자동차는 11월 들어 4번의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누적 상승률은 50%에 달했다. 이 종목은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수소에너지 등 인기 테마와도 연계돼 있다.

<A주 11~1월 상승 기대감 확대② '연말∙연초 장세' 도래할까>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