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호주 한인사회 협력 강화…글로벌 도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범기 전주시장, 재호주대한체육회·빅토리아주한인회·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등과 간담회
호주 출장 중 교민사회와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해외자문관 위촉으로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호주 현지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7일부터 호주 방문 기간 재호주대한체육회, 빅토리아주한인회, 멜번한인타운추진위원회,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등 주요 한인 단체들과 연속 간담회를 갖고 전주시의 국제교류 정책과 연계한 '글로벌 교민 네트워크 플랫폼'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한인 간담회[사진=전주시]2025.11.10 lbs0964@newspim.com

특히, 재호주대한체육회장 최성환 씨와 만나 전주의 스포츠 관광도시 비전과 글로벌 스포츠 교류, 경제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스포츠가 재외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전주의 스포츠 정책도 한류와 함께 세계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8일 멜번 한인타운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오진관 멜번 총영사, 이창석 빅토리아주한인회장, 조춘재 코리아타운위원장, 김채희 OKTA멜번지회장 등 한인 12명이 참석해 지역 한인사회 활동과 전주시와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전주시 방문단은 멜번 한인거리에서 전통 목공예 장승을 확인하며 현지 교민과 방문객이 호주 속 '전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을 점검했다.

빅토리아주한인회는 30년 역사의 자선단체로 현지 교민 권익 보호와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우 시장은 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주시의 문화·스포츠 관광 정책을 소개하며 "한인회가 세계 속 전주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 시장은 9일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나인출 씨와 면담해 전주시와 대양주 교민사회 간 연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진관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 총영사 면담[사진=전주시] 2025.11.10 lbs0964@newspim.com

나 회장은 빅토리아주한인회장 출신으로 호주 교민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최성환 재호주대한체육회장과 나인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전주시 해외자문관으로 위촉하며 국제적 위상 강화와 해외 교민사회 협력 확대에 협조를 요청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호주 방문은 교민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주시가 세계 무대에서 함께 성장할 협력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한인사회와 연대해 전주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