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하루 32개홀 돈 김세영, 3타차 선두 → 3타차 공동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FM 챔피언십 2라운드 잔여 14개홀 뛰고 3라운드 18개홀 돌아
왕에 3타차 역전 당해... 박금강 8언더파 몰아쳐 공동 6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하루에 32개 홀을 돈 김세영이 심한 경기력 부침을 겪으며 무빙데이를 공동 2위로 마쳤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 잔여 경기와 3라운드를 치렀다.

이른 시간부터 필드에 나온 김세영은 전날 악천후로 마치지 못한 14개 홀을 돌며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3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 [사진=LPGA]

하지만 3~4시간 뒤에 챔피언조에서 치른 3라운드에서는 누적된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샷이 흔들려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단독 선두에 나선 미란다 왕(중국)에게 3타 뒤진 채 3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친 로즈 장(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김세영은 최종일 통산 13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지난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 5년 동안 슬럼프를 겪으며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최근 7개 대회에서 네 번이나 톱10에 진입했다.

단독 선두에 오른 왕은 미국 골프 명문 듀크대를 졸업하고 엡손 투어를 거쳐 올해 LPGA 투어에 입성했다. 2인 1조 단체전 다우 챔피언십 3위와 블루베이 LPGA 공동 8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다.

미란다 왕. [사진=LPGA]

왕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데 이어 이날 3라운드에서 절정의 퍼트감을 자랑했다. 10m가 넘는 장거리 버디 퍼트 2개를 포함 24개의 퍼트 만으로 18홀을 마쳐 데뷔 후 가장 좋은 스코어인 7언더파 65타를 쳤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가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박금강. [사진=LPGA]

한국 선수 중에선 박금강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6위(13언더파 203타)로 껑충 뛰었다. 최혜진과 '핫식스' 이정은6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13위(9언더파 207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은 공동 23위(7언더파 209타)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