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수색 펼쳐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울본부 사무실의 한학자 총채 사진

기사입력 : 2025년07월18일 21:33

최종수정 : 2025년07월18일 21:3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서울본부 사무실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오른쪽)와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 사진이 걸려 있다. 2025.07.1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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