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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름 맞이 쇼핑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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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딜 최대 91% 할인·즉시 쿠폰 지급
복날 맞이 선물하기 특가·카카오페이 혜택
카쇼라 퀴즈쇼·럭셔리 브랜드 이벤트 마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는 8일, '톡딜'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쇼핑라이브(카쇼라)'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 시즌 쇼핑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톡딜은 오는 14일까지 '톡딜위크'를 운영한다. 동원, CJ제일제당, LG전자 등 대표 브랜드 상품부터 복숭아, 수박 등 제철 식품까지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최대 3만 원)은 매일 최대 11만 장까지 선착순 제공되며, 라이브 상품의 경우 100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건당 최대 2만 원, 횟수 제한 없음)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는 'SUMMER 바캉스 특가' 프로모션을 열어 여행·숙박 교환권, 신선 식품, 패션·뷰티·리빙·유아동 상품 등 여름휴가에 적합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선물하기는 초복과 중복 기간 동안 '복날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bhc, BBQ, 투썸플레이스, 본죽 등 인기 브랜드 교환권과 보양식, 여름 간식, 뷰티·리빙·패션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 원 할인이 가능하다(횟수 제한 없음).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는 '썸머세일'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정 특가 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bhc와 함께 복날 시즌 퀴즈쇼 '치-퀴즈 온더라이브'를 운영한다. 이달 9일 사전 이벤트 참가자 및 오는 11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 퀴즈쇼 정답자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bhc치킨 모바일 교환권(1만 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1일 말복에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아울러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상반기 누적 시청 1억 뷰 돌파를 기념해 '카쇼라스타' 인기 라이브 앵콜전을 이달 21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한다. 상반기 높은 시청 수와 거래액, 재구매율을 기록한 인기 상품을 특가로 다시 선보이며, 선물하기 상품권(최대 5만 원), 쇼핑포인트(최대 1만 포인트), 카카오페이 결제 시 7% 추가 할인(최대 3만 원, 인당 3회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물하기의 럭셔리 전문관 '럭스(LuX)'는 론칭 2주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품 구매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쇼핑포인트 50만 원을 제공하며, 디올·샤넬·입생로랑 등 뷰티 브랜드 신제품과 티파니·불가리의 단독 상품, 고급 식품 브랜드 싱크호타스, 피에르마르콜리니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카카오 커머스 측은 "여름철 바캉스와 장마 등 계절 이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맞춤형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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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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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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