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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함평, 미래 100년 선도할 서남권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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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6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희망찬 함평'으로 도약하기 위한 후반기 비전을 제시했다.

함평군은 이날 "서남권 중추 도시 실현을 위한 '함평 미래지역발전 비전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해 왔으며, 올 하반기에는 핵심 사업을 보완한 '비전사업 2.0'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 [사진=함평군] 2025.06.26 ej7648@newspim.com

군은 지난 3년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함평형 복지체계 구축, 교육·인재양성, 기반시설(SOC) 정비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남도와 공동 추진 중인 '미래지역발전 비전사업'을 통해 농업과 첨단제조업, 관광, 디지털 산업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8,409억 원 규모로,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핵심 거점인 빛그린국가산단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등 자동차부품 기업과 금호타이어가 입주해 미래차 중심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군은 빛그린국가산단 배후지에 첨단도시를 조성해 정주 여건과 산업 인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RE100 기반 국가산단 330만㎡, 미래융복합 첨단신도시 225만㎡,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 조성 등 '비전사업 2.0'을 발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봄·가을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에 더해, 겨울밤 빛축제와 올여름 '2025 함평 물놀이 페스타'까지 사계절 관광 체계를 완성했다. 스포츠·여가 인프라도 확대해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2028년까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농업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저메탄 조사료 유통센터와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AI·ICT 기반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함평천지유통클러스터'는 2년간 320만 달러 수출 협약과 63억 원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축산업도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 6차 산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으로 출산율이 2024년 1.3명을 기록하며 전국 7위를 달성했다. 산모 지원, 유아 건강관리, 돌봄 체계 정비 등도 성과로 꼽힌다. 올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함평형 돌봄·늘봄 교육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금까지 군을 믿고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와 복지,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고려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이라는 약속을 군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며 미래 100년을 선도할 서남권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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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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