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기준금리 동결에 약보합...감산 소식에 태양광주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59.90(-2.21, -0.07%)
선전성분지수 10005.03(-46.94, -0.47%)
촹예반지수 2009.89(-16.93, -0.83%)
커촹반50지수 957.87(-5.07, -0.5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20일에도 약세를 보였다. 실질적인 기준금리인 LPR(대출우대금리)이 동결되면서 지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하락한 3359.90, 선전성분지수는 0.47% 하락한 10005.03, 촹예반지수는 0.83% 하락한 2009.8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년물 LPR을 3.0%, 5년물 LPR을 3.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1년물 LPR은 일반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고,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5년물 LPR을 3.85%에서 3.6%로, 1년물 LPR을 3.35%에서 3.1%로 각각 0.25%포인트(p) 인하했다. 이후 중국은 LPR을 6개월째 동결해 오다가 지난달 7개월 만에 LPR을 0.1%p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에 금리를 인하했던 만큼, 이번 달에는 인민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던 만큼, 시장에서는 큰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인민은행이 1~2차례 금리 인하를 재차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오후 한 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했다.

양국 정상은 조속한 휴전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스라엘이 휴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가 이란에 대해 핵 포기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이스라엘의 전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셈이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0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태양광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싸이우지수(賽伍技術), 징윈퉁(京運通), 셰신지청(協鑫集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태양광산업협회가 이번 주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의 주된 주제는 감산과 가격 정책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련 주에 호재가 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분기에 태양광 산업은 더욱 큰 폭의 감산을 단행할 것이며, 가동 비율은 전 분기 대비 10~15%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협회 차원에서 전면적인 감사를 실시해 저가 판매를 엄단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주 섹터도 상승했다. 황타이주예(皇台酒業)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잉자궁주(迎駕貢酒), 진중쯔주(金種子酒)가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중국의 대형 금융기관인 중진(中金)공사는 이날 보고서에서 "백주 수요는 역사적인 최저점에 위치해 있으며, 더 이상의 하락은 예상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중국의 소비 촉진 정책은 백주 소비가 바닥을 다지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증시에서 백주 섹터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판단이 속속 나오면서 이날 저점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9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29위안) 대비 0.0034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