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보령,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4년 ESG 평가 첫 종합 A등급 달성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보령은 ESG 경영 전략과 추진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하에 추진한 2024년 ESG 경영활동 및 성과를 수록하고 있다. 보령은 2022년부터 매해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보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진=보령] 2025.06.02 sykim@newspim.com

지난해 보령은 환경경영 고도화를 위해 2050년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온실가스배출량·에너지사용량 등 6대 환경지표에 대한 10개년 관리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생산공장인 예산캠퍼스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에너지 관리 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Humans In Space(HIS) Youth 프로그램을 개최해 중·고등부 연구 제안서 경진대회와 어린이 주제 그림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NASA, Axiom Space를 비롯한 미국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령은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보령은 지난해부터 예산캠퍼스가 위치한 예산군과 '황새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기념물인 황새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서식지 개선 작업과 함께 안전한 번식을 도와줄 둥지탑 설치를 지원하는 등 생물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 밖에도 보령은 급여 우수리 기부 캠페인, 종이컵 제로 캠페인,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한국ESG기준원이 시행하는 ESG 평가에서 첫 종합 A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보령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ESG 경영성과 및 계획을 연 1회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사회가 직접 ESG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 사항을 결의하는 등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