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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연료전지 공급계약 해지..."불확실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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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3469억원 규모 ZKRG 계약 해지 공시
722억원 규모 태영건설 계약 해지 공시도
지난달 31일 3988억원 규모 공급계약도 해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두산퓨얼셀이 최근 3일 새 연료전지 공급계약 3건을 해지했다. 회사 측은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2일 중국 ZKRG 스마트 에너지 테크놀로지(Smart Energy Technology)와 맺은 3469억원 규모 중국 ZKRG PJT 연료전지 50MW 및 부품 55MW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태영건설과 맺은 722억원 규모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PJT 연료전지 시스템 19.8MW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두산퓨얼셀 연료전지의 모습 [사진=듀산퓨얼셀]

두산퓨얼셀은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프로젝트는 PF금융약정 체결 무산으로 발주처와의 계약이 무효됐으며, ZKRG 프로젝트는 거래상대방의 영업활동 부진에 따라 계약이 장기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바, 당사자간 합의로 계약을 해지한 건"이라고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2건의 공시를 포함해 이번 주 총 3건의 계약 취소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한국전력기술, 금호건설, LS일렉트릭과 맺은 3988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110MW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3건의 해지금액은 총 8179억원 규모다.

두산퓨얼셀은 "이들 프로젝트는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제도 밖에서 추진돼 장기간 미진행 된 사업들로서, 금번 취소에 따른 재무상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향후 사업계획 및 수주잔고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두산퓨얼셀은 "2024년 CHPS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설비용량 기준 127MW 규모의 연료전지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들 사업은 올해 대부분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내년까지 2년에 걸쳐 매출화 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2025년 매출액과 신규수주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준공 예정인 군산 SOFC 공장에서 시스템 및 셀스택의 본격 생산, 판매를 앞두고 있어 기존 PAFC 제품과의 조합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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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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