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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앞둔 홍명보 "뮌헨, 김민재 부상 예방 소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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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대표팀에선 신인"... 오현규 "빠른 스피드 내 장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김민재(뮌헨)의 부상 낙마를 두고 "뮌헨이 선수 부상 예방 차원에서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핵심 선수를 빼고 경기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 감독은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민재는 우리 대표팀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다. 작년부터 계속 부상에 대한 시그널이 있었다"며 "우리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중요한 경기라고 해서 김민재를 데리고 경기하는 것은 대표팀의 선수 보호 차원에서도 맞지 않아 과감하게 휴식을 줬다"고 덧붙였다.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 = SBS 중계화면 캡처]

이어 " 4개월여 만에 대표팀 소집이다. 유럽파 선수들도 어려움이 있고, K리거들도 리그 개막이 얼마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 모두 중요한 경기임을 아는 만큼 좀 더 편안하게 두 경기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0일 오만(고양종합운동장), 25일 요르단(수원월드컵경기장)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8차전을 치른다.

대체 선수로 선발한 김주성에 대해선 "대표팀의 경기 모델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선택했다. K리그1 무대 수비에서 좋은 면을 많이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다 지난 주말 그라운드에 복귀한 황인범(페예노르트)에 대해서는 "황인범이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됐다. 발등에 타박 소견이 있다고 들어서 점검을 해봐야 한다"며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 100%의 경기력을 발휘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주민규. [사진 = SBS 중계화면 캡처]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오현규. [사진 = SBS 중계화면 캡처]

이날 홍 감독과 함께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와 오현규(헹크)도 인터뷰에 나섰다. 최근 절정의 골 결정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주민규는 "나이는 최고참일지 몰라도 대표팀에선 신인"이라며 "월드컵 본선에 뛰는 것이 꿈이지만 코앞에 닥친 월드컵 예선부터 잘 치러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두고 주민규와 경쟁하는 오현규는 "현재 몸 상태는 100%이고, 시차에도 이제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카운터 어택이나, 수비 뒷공간으로 빠른 스피드로 침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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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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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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