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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국내 최초 효모 추출 '스페르미딘 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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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노화의 핵심 신규 원료로 각광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신제품 '스페르미딘 맥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 제품으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효모 추출 성분을 사용해 섭취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뉴트리는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강자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스페르미딘 맥스 제품 이미지 [사진=뉴트리] 2025.03.07 sykim@newspim.com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저속노화와 역노화 등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시니어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세포 오토파지(자가포식)도 주목받고 있다. 오토파지는 체내에서 손상되거나 노화한 세포를 스스로 제거하고 정화시키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이른바 '좀비 세포'를 제거하고 체내 세포 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다.

스페르미딘은 이러한 오토파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노화 세포를 정상화하는데 기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노화에 대비하는 미래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다. 

스페르미딘은 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 내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세포 자정 기능이 저하되므로 추가적인 보충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스페르미딘 맥스는 하루 1번 간편하게 섭취하여 스페르미딘을 채울 수 있는 제품으로, 스페르미딘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아연과 셀렌을 배합, 츄어블 제형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기대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 수명이 함께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표면적인 노화 관리만으로는 세포 노화까지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세포 오토파지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페르미딘이주목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르미딘 맥스는 오는 9일 NS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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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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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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