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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캐피탈, 장애인 음악인 직접 채용 음악단 구성...따뜻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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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음악인의 생활 안정과 활발한 공연활동 지원
2021년부터 직접 채용해 정기 지원, 24일 미니 콘서트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메리츠캐피탈(대표이사 사장 권태길)이 장애인 연주자들을 직접 고용해 음악단을 구성해 생활안정과 공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배성연, 성악가 김주희, 시각장애 첼리스트 김민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채움으로 이루어진 뷰앙상블은 24일 여의도 소재 메리츠캐피탈 본사를 찾아 사랑의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메리츠캐피탈은 장애인 음악인들의 사회진출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뷰티플마인드와 업무 협약을 통한 장애인 연주자 직접 채용을 하고 있다. 이에 뷰티플마인드에서는 매년 연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수한 연주자들로 메리츠캐피탈 뷰앙상블을 구성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미니 콘서트로 화답하고 있다.

24일 여의도 소재 메리츠캐피탈에서 열린 사랑의 미니콘서트 모습, 왼쪽부터 발달장애 배성연 피아니스트, 시각장애 김채움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주 첼리스트.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4.12.24 hkj77@hanmail.net

올해는 전세계 시각장애 첼리스트 중 단연 최고의 연주실력을 인정받은 김민주 첼리스트를 비롯해 시각장애 김채움 바이올리니스트, 서울대 출신 발달장애 배성연 피아니스트와 발달장애 김주희 성악가가 방문해 아름다운 음악과 캐롤을 선물했다.

뷰티플마인드 총괄이사 배일환 이대음대 교수는 "장애를 가진 음악인들의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공연에 큰 도움을 주는 메리츠캐피탈에 감사를 드린다"며 "세계적 수준의 장애인 음악가들이 더 많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교류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캐피탈 관계자는 "메리츠캐피탈 뷰앙상블의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듣는 이들에게 장애인 음악가들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선물"이라며 "내년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메리츠캐피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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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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