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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불황을 이겨내는 경제 예측서...'2025 비즈니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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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의 극대화를 이겨내는 명쾌한 산업 전망
K-방산, K-바이오, 의료 AI 시장의 미래는?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다가올 새해는 어떤 모급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모든 이들에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은 어떻게 전략과 방향을 설정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현명한 의사결정을 도와줄 나침반을 갈구한다. 회사의 실무를 맡고 있는 중간관리자들도 신년 비즈니스를 전망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꼼꼼하고 세밀한 분석과 전망이 간절하다. 주식시장의 개인이나 기관투자자들도 수익 극대화의 포트폴리오를 짜기 위해서는 사실에 근거를 둔 주요 산업과 기업들의 새해 전망이 절실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비즈니스 트렌드' 표지. [사진=베가북스 제공] 2024.10.21 oks34@newspim.com

모건스탠리는 한국 반도체에 곧 겨울이 닥친다는데, 믿어도 되는지? 관심도 못 끌던 방산주는 어떻게 증시의 총아가 됐는지? 한때 우리 경제를 주도했던 건설·조선업의 부활에 베팅해도 좋은지? K-바이오와 의료 AI 분야는 2025년 되살아날 건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2025 비즈니스 트렌드'(베가북스)는 2025년 우리 경제를 주도할 8가지 K-산업을 비롯해 모두 14개 주요 비즈니스 영역을 대상으로 분석과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실제로 산업 현장에 뛰어들어서 직접 체험하듯 생생한 묘사와 해설과 예측이 곁들여졌다.

저자인 방산, 바이오, 경제 전망 등에 적중률이 높았던 전문가로서 투자와 비즈니스의 흐름을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많은 예측을 통해 경제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권기대 저자는 "K-방산이 호주, 동남아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붐을 일으키다가 폴란드에 수출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방산이 인정받았다"면서 미래에도 분명히 이런 실적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K-바이오는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급락을 겪었다. 2020년 이전에 이미 거품을 낀 현상이 있었고 업종 안에서 옥석 가리기로 검증 과정을 거친 기업은 다시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연준금리인하에 대해서도 "2024년 하반기가 되어야 금리 인상 기조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예측한 바 있다.

출판사 측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이해와 해답과 통찰이야말로, 우리가 흔치 않은 새해의 '기회'를 포착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요소"라며 "이 책에서 독자들은 새해에 예상되는 대한민국 주요 산업의 나아갈 방향과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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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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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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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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