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ESMO 2024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가 오는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유럽종양학회(이하 ESMO 202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며,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와 제약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암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이번 학회에서 개별 부스 운영을 통해 약 800종의 암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가 축적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PDO 뱅킹 시스템과 자체 AI 모델을 적용한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만나 관련 사업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PDO 뱅킹 시스템은 다양한 암환자의 암조직 및 정상조직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페어 세트(Pair set)를 포함해 자가 유래 면역세포 및 암 연관 섬유아세포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공배양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각 PDO는 환자의 임상정보를 비롯한 유전체 정보(NGS)와 약물반응성 데이터가 매칭돼 있어 약효평가뿐만 아니라 바이오마커 및 신규 타깃발굴 등까지 광범위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비반응성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은 AI 모델을 활용해 PDO로부터 얻은 약물반응성과 이에 따른 유전자 발현 변화를 매칭해 약물의 효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마커를 도출하는 기술로, 각 단계의 임상 진입을 앞둔 약물에 대해 적응증을 구체화하고 적합한 환자 선별을 도와 임상성공률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최근 국내외 업체들과 비반응성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ESMO에서 여러 글로벌 제약사 및 대학 연구진들에게 자사의 PDO 뱅킹과 AI 모델에 대한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고, 바이오마커 발굴 관련 해외과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2024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Europe Spring), 2024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등과 같은 해외 제약 바이오 전문 행사에서 PDO 뱅킹을 활용한 약효평가 플랫폼 소개하고 국내외 업체들과 공동연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