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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 아빌리언 베하드와 '포트 딕슨 부동산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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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상장사 소니드가 말레이시아 상장사 아빌리언 베하드(Avillion Berhad)와 세계적인 휴양지 포트 딕슨(Port Dickson) 지역 내에 타운하우스 리조트 및 골프장 운영, 하이엔드 리조트 시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서 약 2만평 사업부지 내에 건립하게 될 하이엔드 리조트는 완공 후 가치가 약 5억 달러(약 68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빌리언 베하드는 개발용 토지를 제공하고, 소니드는 한국의 선진 부동산 개발 노하우와 마케팅 및 판매 계획 등을 제공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MOU에는 ▲아빌리언 토지 내 리조트형 타운하우스 개발을 위한 사업 프레임워크 구축 ▲전략적 파트너십 요구사항 평가 ▲상업적 합작투자 모델 평가 등의 세부 내용이 포함되었다.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빌리언이 운영 중인 아빌리언 애드미럴 코브 호텔, 아빌리언 카메론 하이랜즈 호텔, 아빌리언 포트 딕슨 리조트, 아비 팡코르 비치 리조트. [사진=소니드]

아빌리언 베하드는 소니드에게 부동산 개발 과정에 대한 합리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며, 소니드는 타운하우스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관련 규정, 허가 및 라이선스, 환경 평가 등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양사는 K-컬처를 비롯한 K엔터테인먼트 문화의 발달과 확산에 따라서 K엔터테인먼트 융합비즈니스 역시 추진할 예정이다. 소니드 측은 아빌리언 베하드가 현재 운영 중인 리조트와 호텔을 비롯해 신규 건립 예정인 하이엔트 리조트를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 및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유명 연예인을 통한 홍보 및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한다.

아빌리언 베하드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및 홍콩 등지에서 호텔 및 리조트 운영, 부동산 및 리조트 개발, 여행사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700개가 넘는 객실을 갖춘 해변 리조트와 호텔 체인을 관리하고 있다.

아빌리언 베하드가 보유한 주목할 만한 부동산에는 말레이시아의 아빌리언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리조트, 아빌리언 애드미럴 코브(Avillion Admiral Cove) 호텔, 아빌리언 카메론 하이랜즈(Avillion Cameron Highlands) 호텔, 아비 팡코르 비치((Avi Pangkor Beach)리조트가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아빌리언 빌라 친타 발리(Avillion Villa Cinta Bali) 리조트가 있다.

부동산 사업으로는 조호르(Johor)주에 있는 165에이커(66만7,731m²) 규모의 데사 임피안(Desa Impian) 타운십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포트 딕슨과 랑카위에 7개의 개발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퐁 와이 륭 대표이사는 "'마이 세컨드 홈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말레이시아는 아름다운 해변, 골프 코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 우림 등 말레이시아의 자연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며 "연중 온화한 열대 기후이고 지진이나 쓰나미 등 자연 재해 위협이 없을 만큼 지리적 여건이 탁월한 말레이시아에서 소니드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니드 오중건 대표이사는 "당사는 신규 시장 개척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호텔 및 리조트 회사인 아빌리언 베하드와의 부동산 개발 협력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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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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