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세방그룹, 사내 플리마켓 통해 이웃돕기 성금 약 1억원 모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웃돕기 모금 20년째…올해까지 누적 모금액 약 25억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세방그룹이 사내 플리마켓을 열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총 모금액은 약 1억 500만원으로 세방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세방그룹은 지난 2004년 사내 플리마켓을 추진한 이후 20년 동안, 아동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등 전국 각지 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 물품과 성금을 전달해왔다. 총 모금액은 올해까지 약 25억원으로 집계된다.

특히 지난해 세방그룹은 제주도 물류 기업 제이비엘 인수와 세방 제주지사 설립에 맞춰,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사랑의열매 성금 기부, 복지시설 프로그램용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세방그룹이 지난 2023년 이웃돕기 성금 집행 현장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방그룹]

세방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세방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이번 성금 역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의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역 및 활동에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세방그룹은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이 지난 2007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을 통해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왔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멘토 진로 특강, 임직원 연탄 배달 봉사, 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시행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희망스위치 ON'으로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총 151개소에 약 27억원 규모의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약 3천명의 아동·청소년이 수혜를 받았다.

한편, 세방그룹은 모기업 세방을 중심으로 수출입 컨테이너, 하역, 운송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방전지의 로케트배터리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 수출되며 세계 10대 축전지 메이커로 자리 잡고 있다.

nylee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