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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롯데면세점 공급 계약 체결 …해외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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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 비에날씬(BNRThin)으로 연일 국내 매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면세점 입점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12월 1일부로 롯데면세점과 공급 계약이 체결됐으며, 정식 판매 코드 부여가 완료되는 이달 첫 주부터 공식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면세점 입점을 통해 에이스바이옴은 글로벌 시장 진출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는 국내 홈쇼핑 방송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쌓아 올린 브랜드 인지도와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면세점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에이스바이옴은 홈쇼핑 외 백화점, H&B(health & beauty) 숍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전개하며,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는 전략적인 행보를 추진 중에 있다. 무엇보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비에날씬(BNRThin)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은 물론이거니와, 해외 인지도까지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엔데믹 영향으로 증가한 해외 관광객 수에 힘입어 면세점은 주요 유통 채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대거 몰리고 있는 유커의 경우, K-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매우 높다. 특히 헬스케어 제품의 수요가 한 연령대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젊은 층을 망라한 전 연령층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경제 성장으로 인해 건강관리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에이스바이옴은 해외 고객 브랜드 접점을 적극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스바이옴은 9월 말 태국 Vitafoods Asia 2023, 그리고 10월 북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Supplyside West 2023등 유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인지도 제고를 통한 해외 시장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미 다이어트 유산균의 대명사가 된 비에날씬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압도적인 재구매율로 그 우수성이 증명되었듯이, 비에날씬의 제품력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하며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이 인정한 탁월한 제품인 만큼 이번 롯데면세점 공급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임을 자신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로고=바이오니아]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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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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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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