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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이익 1777억…전년 대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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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한국씨티은행은 2023년도 상반기 5860억원의 총수익과 17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2022년도 상반기 총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4545억원과 787억원이었다. 

한국씨티은행 본점 [사진=한국씨티은행]

올해 2분기에는 2992억원의 총수익과 9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2022년도 2분기의 총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2109억원과 387억원이었다.

6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7.56%와 26.48%이며, 전년동기의 17.26% 및 16.52%와 비교 시 각각 10.3%p와 9.96%p 상승했다.

2분기의 총수익은 전년동기대비 41.9% 증가한 2992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개선 영향으로 7.1%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739억원 증가했으며,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의 증가가 주 요인이다.

2분기의 비용은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1485억원으로 관리됐다. 2분기 대손비용은 전년동기대비 110.2% 증가한 303억원으로, 미래경기 전망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적립이 주 요인이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6월말 현재,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한 17조2000억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한 22조6000억원이었다. 6월말 현재 예대율은 56.0%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은 0.79%, 자기자본순이익률은 6.49%를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0.49%p와 3.69%p 상승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2023년 2분기 한국씨티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한 92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특히 외환 및 자본시장, 기업고객 자금관리, 증권 서비스 등 당행이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기업금융그룹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씨티은행은 잠재적인 위험을 충분히 완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충당금적립률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고객들의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 고객들의 한국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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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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