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와 태안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국가 공모'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4일 아산시와 태안군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아산 서남부 일원과 태안 원도심·기업도시 일원에 강소형 종합 스마트시티 조성을 각각 추진해 각 시군의 지역경제 및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충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각 시군 이노베이션센터 구축 및 각종 스마트 첨단산업 기술 육성, 연계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기후위기 대응, 시민 체감형 솔루션 도입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선정은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도내 민관이 하나가 돼 준비한 결과"라면서 "아산시, 태안군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달 선정 예정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공모' 선정을 위해 해당 신청 기관인 충남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주요 신청 사업으로는 삽교천 2지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국방대 체력단련장 조성사업 등 9곳이다. 전국 12곳 선정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