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나주시 '평생학습도시' 구축 박차…모든 시민 학습권 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가 보편적 평생학습 강화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며 도약하는 나주 평생교육' 비전 실현에 다가선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2023년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2022년 주요 성과 보고 및 올해 사업 목표·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신임 부의장으로 조준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선출했다.

시는 지난해 노인과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 대학·기관 협력 기반 '연계' 학습을 통해 시민 560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250과목을 운영했다.

나주시 ,'모든 시민 학습권 보장' 평생학습도시 구축 박차 [사진=나주시] 2023.04.12 ej7648@newspim.com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97.13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을 통해 15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60명이 취·창업의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는 교육부 주관 제19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에서 직전년도 특별상에 이어 우수상을, 2022년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학습 인프라를 더욱 두텁게 만들어줄 공모사업은 교육부 주관 2건(성인문해·에코체인지메이커), 전라남도 주관 3건 사업에 각각 선정돼 다양한 강좌,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는 '보편적 평생학습 강화, 모든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학습을 통해 개인의 사회변화 대응 역량을 개발하는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모든 시민의 학습권 기회 제공을 위한 도내 최초 '나주愛 배움바우처' 신규 시책을 9월부터 추진한다.

만19세 이상 시민 중 유사 바우처 사업 수혜자를 제외한 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 상당 학습활동 수강료(카드)를 지원핝다.

시는 기존해 운영해오던 국가평생학습바우처 시스템 등록 9개 기관 60여개 강좌를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학습권 향유를 위해 200여개 강좌로 대폭 확대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올 상반기 굵직한 성과도 평생학습 참여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나주시는 지난 3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지정됐다. '안전하고 차별 없는 학습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공동체 구축 등 4대 핵심 목표에 맞춘 평생학습 27과목을 신설했다.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디지털 문해교육 학습기기 지원',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 '전남 도민 정책학교' 등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성인문해, 목사고을 배달 강좌, 경력단절 학부모·직장인 야간 평생교육, 청소년 환경 생태교육,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교육 등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적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앞서가는 정책을 기반으로 학습을 통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대한민국 명품 평생학습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