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인재를 향한 부산의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5월2일부터 15일까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는 성장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년간 역량개발비 최대 1억원과 전문가 멘토링, 국제행사 및 세계경진대회 참가 지원 등 전방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에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건축, 조리,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문학, 음악·무용·미술, 연극·영화, 사진 등) ▲이슈리더 분야(언론, 과학·기술, 경제, 환경전문가, 봉사, 여성 등)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총 3명이며,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치게 된다.
psj9449@newspim.com












